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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은 3월입니다.

    많은 분이 3월 21일 주말을 맞아 화려한 꽃축제를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혹시 이날이 UN에서 지정한 세계 숲의 날(International Day of Forests)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꽃만 구경하는 여행을 넘어, 숲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봄나들이 장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3월 21일, 세계 숲의 날이란?

    매년 3월 21일은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2026년 세계 숲의 날 주제는 숲과 혁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숲을 어떻게 지키고 가꿀지 고민해 보는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2. 봄기운 가득한 추천 국립 수목원

    세계 숲의 날을 기념해 방문하기 좋은 국내 대표 수목원들을 추천합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수백 년 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고즈넉한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3월 하순이면 복수초와 바람꽃 같은 귀한 야생화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필수)

     

     

     

     

    산림청 - 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 발대식 개최 - 시민 50명·대학생 15명 참여, 전국에서 식물계절 관측 활동 시작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

    kna.forest.go.kr

     

     

     

     

    국립세종수목원

    도심 속에서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 온실이 있어, 아직은 쌀쌀할 수 있는 초봄 날씨에도 따뜻하게 숲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www.sjna.or.kr

     

     

     

     

    3.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3월 21일 전후로는 전국 각지의 국립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 목공예 체험: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해 나만의 소품 만들기
    • 숲 해설가와 함께 걷기: 숲속 동식물의 봄맞이 이야기를 들으며 걷는 코스
    • 산림 치유 프로그램: 명상과 요가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

     

     

     

    4. 숲을 지키는 슬기로운 나들이 에티켓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작은 약속들입니다.

    • 일회용품 줄이기: 개인 텀블러와 도시락 통 사용하기
    • 쓰레기 되가져오기: 내가 머문 자리는 흔적 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기
    • 산불 조심: 건조한 3월에는 작은 불씨도 위험하니 인화 물질 소지 금지

     

    화려한 벚꽃 축제도 좋지만, 이번 3월 21일 토요일은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숲의 날을 맞아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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